[Infra] 스케일 업(Scale-up), 스케일 아웃(Scale-out)

[Infra] 스케일 업(Scale-up), 스케일 아웃(Scale-out)

서버의 용량이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으로 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이 있다.

 

 

 

스케일 업(Scale-up)

• 기존 서버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
• 추가적인 네트워크 연결없이 사양만 증강하고 한 대의 서버를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
• 성능 향상에 따른 비용부담이 큼
• 단일 서버이기 때문에 서버 교체시 다운타임 발생 및 장애 발생시 큰 타격
• 하드웨어적인 예)
  성능이나 용량 증강을 목적으로 하나의 서버에 디스크를 추가하거나 CPU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것
• 소프트웨어적인 예)
  AWS의 EC2 인스턴스 사양을 micro에서 small, small에서 medium 등으로 높이는 것

출처 : microsoft

 

 

 

스케일 아웃 (Scale-out)

•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하여 시스템을 확장하는 것
• 서버를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어 확장의 유연성 있음
• 서버가 추가될 수록 관리 편의성이 떨어지고, 운영 비용 증가
• 비슷한 사양의 서버를 추가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의 부하를 분담해 성능 향상의 효과를 기대
•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자원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서버를 증설(Scale-out)하는 Auto Scaling 기능도 있음
• 스케일 아웃의 반대로 서버 수를 줄이는 것을 스케일 인(Scale-in)이라고 함

출처 : microsoft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 https://tech.gluesys.com/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tech.gluesys.com/blog/2020/02/17/storage_3_intro.html

글루시스 기술 블로그

https://tecoble.techcourse.co.kr/post/2021-10-12-scale-up-scale-out/

Scale-up과 Scale-out에 대해 알아보자!

https://library.gabia.com/contents/infrahosting/1222/

가비아 라이브러리

https://learn.microsoft.com/ko-kr/dotnet/architecture/cloud-native/infrastructure-resiliency-azure

Azure 플랫폼 복원력 - .NET